[5주차] 개발공부 중 멘탈이 무너질 때, 스스로에게 해야 하는 말

 

스스로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

나만 왜이렇게 느린 건지 스스로를 의심하고 탓할 때

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해져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

 

내 자신에게 해야 할 말은,

 

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느끼면,

다시 이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면 돼

 

학습속도가 느린 내가 답답하고 속상하다면,

느려도 이해를 정확하게 하고 넘어가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완벽하게 구현해보면 되는 거야

 

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해져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는,

일어나서 너가 현재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

 

이다.